2020 표어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가 있는 교회"(데살로니가전서 1:3)

[선교소식] 나바호 이남종 이선희 선교사 소식

나바호 이남종 선교사

저희는 3월 첫째주부터 2주간 크리스챤 바이블 아카데미 (나바호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과 여성사역을 동시에 실시했습니다. 이 두 주간동안 많은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나바호 이선희 선교사


첫번째로는 개강을 한 주만 늦게 시작했더라면 하다가 행정 명령 때문에 중단할 뻔 했습니다. 그런데 다 끝나갈 무렵 오더가 내려졌습니다. 아주 퍼펙 타이밍에 끝내습니다.


두번째로 두번째주에 grief share 강사로 내정된 나바호 목사님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월요일날 응급실로 실려가서 화요일부터 시작되는 강의에 천만다행으로 오시지 못했습니다. 만일 그 분이 오셨다면 20명 넘는 사람이 완전 위험에 노출될 뻔 했습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돌보심이 저희 사역가운데 있었음에 더욱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년 리더들이 발굴될 수 있어서 나바호 선교의 또다른 소망을 보았습니다.

저는 2주전에 갑작스러운 발병된 BPPV(이석증)으로 한 일주일 정도 움직이질 못해서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사역하는 두 주간동안 어느 누구의 도움없이 20명에 달하는 사람들의 삼씨 세끼를 이주간 잘 공급해 줄 수 있었습니다.

모두 다 저의 hospitality에 많은 감사의 표현을 후기 debriefing 시간에 얘기하시더라구요. 참 보람있고 의미있는 두 주간의 사역이었습니다.


나바호는 특히 의료시설이 열악한 곳이고 위생 시설이 아프리카보다 낙후된 지역이라 코로나바이러스에 전혀 준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바호 지역에 더이상 퍼지지 않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미주 평안 교회 선교위원들과 모든 사역자분들 그리고 성도들 위에 하나님의 전적인 돌보심의 역사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나바호 이선희 선교사
나바호 이남종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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