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표어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가 있는 교회"(데살로니가전서 1:3)

[소식] Safer at Home 행정명령, 그 첫번째 주일을 지나며

각 교육부에서도 어린이, 중고등부, 청년들, 말투스(영어권) 부서의 온라인예배를 준비하였습니다.
본당에는 온라인예배 송출 시스템을 한달전부터 준비하여 예비송출 테스트를 해왔으며,
행정명령으로 10명 이상 독립된 공간에 모이지 못하는 관계로 본당에는 10명이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년부실 / 영아실에도 온라인예배 송출시스템을 적용해서
이 곳에서도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하였습니다.
각 가정에서도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부모들과 함께 어린이들도 함께 마음을 다해 예배를 드렸습니다.
각 가정에서 스마트폰으로 온라인예배를 드리는 성도님들의 가정
텅 비워진 본당을 보면서 안타깝고 얼마나 이 예배가 귀했는지를 깨닫지 못했다는
성도님의 눈물을 보면서, 이 어려운 시간들이 하나님의 긍휼로 지나가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구 시온마켓 몰에서 음식점을 운영하시는 유근범 집사님 가정을 심방했습니다.
LA 행정명령으로 투고와 딜리버리만 가능한 지금 상황에서 매출이 1/4로 급감했다고 합니다.
교역자들 점심을 투고하며 작지만 저희들의 작은 바램과 격려를 담았습니다.
다함께 어려운 이 시기를 사랑과 협력으로 이겨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비즈니스를 운영하시는 모든 성도님들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교회에서는 성도님들의 가정중 마켓에 가시지 못하는 독거노인분들과
재정적인 어려움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성도님들에게 사랑의 쌀과 구호품 등을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려운 성도들의 상황을 함께 위로하려
사랑의 쌀을 도네이션 해 주신 무명의 가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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