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표어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가 있는 교회"(데살로니가전서 1:3)

2014년 12월 28일 미주평안교회 주일설교말씀: 믿음의 선한 싸움 (디모데후서 4:5-8) | 임승진 목사

2014년 12월28일 주일예배
딤후 4장5절-8절
믿음의 선한싸움

오늘은금년 마지막 주일로서 지나간 1년을 돌이켜 보면서 지난 한 해 동안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바 은혜를 다시 한 번 감사하고 되새기고 또 잊지 말고 기억할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자세로 한해를 보내는 것이 좋습니까?
1. 상주심을 바라보고 기대하며 보냅시다.(7,8)
이런 우리의 수고를 예수님께서 다 기억하시고 좋은 상을 준비하고 기다리십니다. 상주심을 바라보며 감격스럽게 한 해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상주심을 바라보며 남은 시간도 힘을 다해 선한 싸움을 싸워 승리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상주심을 바라보며 남은 기간도 최선을 다해 달려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은혜를 생각하고 감사하며 보냅시다.(17,18)
그렇게 중요하고 많은 일들을 하는 과정에 사단과 사람으로부터 엄청난 공격을 받았습니다. 핍박이 엄청났습니다. 죽을 정도로 매를 맞기도 많이 하였고 죽음을 고비를 여러번 넘겼습니다. 추위와 굶주림과 온갖 위협을 견뎌내야만 했습니다. 사람으로써 어떻게 그런 엄청난 공격을 이겨낼 수 있었을까요? 바울은 오늘 본문 17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슴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3. 마음을 넓혀 용서하며 보냅시다.(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저희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여러분, 한해 동안 교회생활하면서 상처받은 것 있습니까? 주의 일을 하면서 오해받고 억울한 말을 들어서 괴로 왔던 것 있습니까? 사람들과 갈등을 겪어 화가 났던 것 있습니까? 특별히 섭섭하게 했던 사람에게 아직 서운한 감정이 남아 있습니까? 섭섭한 일들을 아직 기억에서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까? 이제 다 용서하고 잊읍시다. 억지로라도 이해하려고 힘씁시다. 다시는 그들의 허물을 들쳐내지 말고 덮어줍시다. 바울처럼 배신자도 용서합시다.

모든 일에 마무리를 잘 하는 것은 너무 중요합니다. 한 해의 마무리를 깔끔하게 합시다. 은혜스럽게 합시다. 복되게 합시다. 그러기 위해서 한 해를 돌아보며 하나님의 상주심을 기대합시다. 그리고 돌보심과 도우심의 은혜를 인하여 감사합시다. 아울러 마음을 넓혀 피차 잘못을 다 용서하고 섭섭한 감정을 털어버립시다. 그리하여 2014년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새 해를 밝게 맞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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