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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3일 미주평안교회 주일설교말씀: 기드온과 300명 용사(삿7장2절-9절) 임승진 담임목사

2019년 3월 3일 미주평안교회 주일설교말씀: 기드온과 300명 용사(삿7장2절-9절) 임승진 담임목사

오늘 말씀은 기드온과 300 용사의 전쟁에 대한 말씀입니다.

미디안 연합군 135,000명과 전쟁을 합니다. 대승을 거둡니다. 나라를 구합니다. 용사, 영웅이 됩니다. 본래부터 용사들입니까? 본래부터 영웅들입니까? 아닙니다. 본래는 그냥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나라가 위기입니다. 아무도 나서는 이가 없습니다. 항상 당하고만 살 때입니다. 그 때 농삿군 기드온에게 하나님이 앞장 서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삼백 명만 데리고 전쟁에 나가게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자기자신을 자랑하지 않게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삼백 명의 병력으로 전쟁터에 나가는 심정이 어떠했을는지 한 번 상상해 보십시오. 미디안의 대군 앞에 선 기드온의 참담한 심정을 짐작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어느 누가 보아도 승산이 없는 전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드온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는다면 전쟁에서 패할 것이 너무나도 뻔하기 때문에 더 간절히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이 겸손함을 요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믿을 때 우리는 진정으로 어떤 역경도 두려워하지 않고 진군할 수가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승리를 보장하시기에 기드온은 삼백 명의 군대를 이끌고도 전쟁에 임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만을 신뢰해야 합니다.

문제는 숫자의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참으로 신뢰하는 것이 무엇이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똑똑하다고 하나님이 쓰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미련하기 때문에 쓰시는 것도 아닙니다. 강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버리시고, 약하기 때문에 쓰시는 것도 더더욱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신뢰입니다. 참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살아야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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