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7일 주일예배 마11장28절-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우리의 인생은 수고로운 인생입니다. 지난 세월을 되돌아보면 하루처럼 잠깐 지난 것 같지만 그 세월은 고난의 연속입니다. 고난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그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염려와 근심 걱정이 없는 곳은 공동묘지에 잠들어 있는 주검뿐이다.”라고 했습니다. 성경이 그것을 증명합니다.“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