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쉐마한어청년부에서는 치유와 회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임하셨고, 청년들의 마음의 멍우리, 상처남, 그리고 쓴뿌리 등 깊은 곳까지 세밀하게 우리 주님께서 만져주셨습니다. 수련회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담임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집회기간동안 말씀을 전해주신 예수전도단 임삼식 목사님과 한나사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